'지역 맹주' 사우디 등에 업은 習…중동서 입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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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빈 살만(오른쪽) 사우디 왕세자가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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