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시위자 얼굴·성기에 총격'…이란 군경 만행, 의료진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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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한 여성이 이란 반정부 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란 테헤란 반정부 시위로 동안 경찰 오토바이가 불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구금됐다가 사망한 ‘마흐사 아미니’를 추모하는 촛불이 켜져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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