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더위가 좋아'…동남아 우승 기억 되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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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12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 하는 정윤지. 사진 제공=KLPGA
박지영이 2라운드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미소 짓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드라이버 샷 하는 이소영. 사진 제공=KLPGA
2라운드 12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 하는 정윤지. 사진 제공=KLPGA
박지영이 2라운드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미소 짓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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