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붉은 돌풍, 2002년 韓과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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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카타르 월드컵 8강전 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 두 번째)가 굳은 얼굴로 퇴장하는 가운데 모로코 선수들은 4강 진출에 감격해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유시프 누사이리의 결승골. 골키퍼가 뻗은 손보다도 높이 뛰었다. AFP연합뉴스
모로코 축구 팬들이 11일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개선문 앞에서 모로코의 월드컵 4강 진출에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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