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서의 경험, 향기로 완성하고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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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LG아트센터 홍보마케팅팀장. 오승현 기자
LG아트센터 서울의 공간 ‘튜브(TUBE)’. 타원형 원통을 눕혀 둔 모양이다. 사진 제공=LG아트센터
LG아트센터의 시그니처 향 ‘136’의 제품들. 룸스프레이와 디퓨저 2종이 있다. 사진 제공=LG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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