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유입 늘고 가스값 들썩…'두려운 한파 왔다' 유럽 '좌불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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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의 한 공원에서 11일(현지 시간) 시민들이 눈길 위를 걷고 있다. 에스토니아 기상당국은 이날부터 전국에 강풍 및 폭설 주의보를 발령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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