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록 vs 패기…10년 된 데샹이냐, 3개월 된 라크라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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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데샹(왼쪽) 프랑스 대표팀 감독과 왈리드 라크라키 모로코 대표팀 감독. AFP연합뉴스
8강전 승리 뒤 킬리안 음바페(왼쪽)와 앙투안 그리에즈만을 안고 함박웃음 짓는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 AFP연합뉴스
선수들의 헹가래 축하에 행복해하는 왈리드 라크라키 모로코 감독.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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