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 적격' 판정에도…경선 선택한 구현모 KT 대표
이전
다음
연임을 추진 중인 구현모 KT 대표. 연임에 성공한다면 2026년 3월까지 KT를 이끌게 된다. 사진제공=KT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