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의 근원은 '자연'…기술 더하니 '예술'이 됐다
이전
다음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전시중인 드리프트의 '깨지기 쉬운 미래'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전시중인 드리프트의 '깨지기 쉬운 미래'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전시중인 드리프트의 '깨지기 쉬운 미래'
20쌍의 투명 유리관을 거대한 새의 뼈대처럼 만들어 자연의 움직임을 형상화 한 드리프트의 '진폭'
꽃잎과 봉우리가 열렸다 닫히는 수면운동을 형상화 한 드리프트의 '샤이라이트'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