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향력이 가장 큰 나라' 1위 파키스탄…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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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중국을 공식 방문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왼쪽)를 접견했다. 미국의소리(VOA) 캡처
지난 5월 18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이 빌라왈 부토 자르다리 파키스탄 외무장관(왼쪽)과 회담을 가졌다. 미국의소리(VO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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