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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의 천문학 학습을 돕는 앱인 ‘스페이스오버’를 개발한 TARS 팀이 쇼케이스 행사장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애플
12일 경상북도 포항시에 있는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제1기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수료식에서 수료생들과 애플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애플
12일 경상북도 포항시에 있는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제1기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수료식에서 이준영 학생이 니어캐치 팀이 개발한 소셜 게임 앱인 ‘니어캐치 어드벤처’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애플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설립된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 관계자가 첨단 장비를 이용해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애플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설립된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 관계자와 연구원이 첨단 기술 관련
시각장애인의 천문학 학습을 돕는 앱인 ‘스페이스오버’를 개발한 TARS 팀이 쇼케이스 행사장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애플
12일 경상북도 포항시에 있는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제1기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수료식에서 수료생들과 애플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애플
12일 경상북도 포항시에 있는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제1기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수료식에서 이준영 학생이 니어캐치 팀이 개발한 소셜 게임 앱인 ‘니어캐치 어드벤처’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애플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설립된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 관계자가 첨단 장비를 이용해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애플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설립된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 관계자와 연구원이 첨단 기술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