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북한 인권, 민족·동포 문제…마땅한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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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북한인권 국제대화'에서 권영세 통일부 장관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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