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정교해진 맞춤형 경험…CES서 '초연결 시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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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부회장이 지난달 8일 ‘삼성 AI 포럼 2022’에서 영상을 통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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