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서 쫓겨난 호날두, 월드컵 끝나고 어디있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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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8강 모로코와의 경기가 끝난 뒤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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