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경제] “경계 단계 지나” vs “고물가 기조적”…물가 놓고 금통위도 갑론을박
이전
다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은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시민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 시내 한 건물의 전기계량기.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