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리치의 '라스트 댄스'…K리거 출신이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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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위전에서 모로코를 꺾고 유종의 미를 거둔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가운데)가 두 팔을 벌린 채 기뻐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크로아티아의 미슬라브 오르시치가 3·4위전에서 결승 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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