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체계 ‘한국전쟁 틀’ 갇혀…우주군 창설로 미래전 대비를” [국방우주·융합과학기술 발전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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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가 국방우주학회·대전광역시와 공동 주관한 ‘2022 국방우주·융합과학기술 발전 포럼’에서 토론자들이 ‘하늘로 우주로’ 비상한다는 뜻에서 검지를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대전=성형주 기자
서울경제가 국방우주학회·대전광역시와 함께 한 ‘국방우주와 융합과학기술 발전 포럼’에서 세션2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용섭 선문대 교수, 이상빈 창원대 교수, 권태훈 한화시스템 부장, 이기완 창원대 교수, 고광본 서울경제 부국장, 이재진 천문연구원 본부장, 안재봉 연세대 부원장, 이선희 국방대 교수.
서울경제가 국방우주학회·대전광역시와 함께 한 ‘국방우주와 융합과학기술 발전 포럼’에서 세션2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낙중 국방우주학회 이사, 이동규 세종대 교수, 김진우 LIG넥스원 수석연구원, 박재필 나라스페이스 대표, 정한범 한국국방우주학회장, 이서구 천문연구원 정책부장, 김건희 한밭대 교수, 곽신웅 국민대 교수.
서울경제가 국방우주학회·대전광역시와 공동 주관한 ‘2022 국방우주·융합과학기술 발전 포럼’에서 토론자들이 ‘하늘로 우주로’ 비상한다는 뜻에서 검지를 든 채 활짝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