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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의 커피캡슐을 재활용해 제작된 최정화의 '민들레'가 22일까지 강남구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조상인기자
네스프레소의 커피캡슐을 재활용해 제작된 최정화의 '민들레'가 22일까지 강남구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조상인기자
현대미술가 최정화가 네스프레소 캡슐을 녹여 만든 괴를 쌓아 탑처럼 만든 '기둥은 기둥이다' 옆에 서 있다.
네스프레소의 커피캡슐을 재활용해 제작된 최정화의 '인피니티' 모습.
네스프레소 커피캡슐을 재활용해 제작한 최정화의 '기둥은 기둥이다' 전시 전경.
네스프레소 커피캡슐을 재활용해 제작한 최정화의 '기둥은 기둥이다' 전시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