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도 미소 지을 것'…펠레가 메시에게 전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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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쥔 모습. 오른쪽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디에고 마라도나가 트로피를 치켜든 장면. AFP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만난 펠레(왼쪽)와 프랑스대표팀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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