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희가스 국산화’ 성큼…美기업 손잡고 업사이클링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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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진(오른쪽)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대표가 16일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진행된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와 미국 아렌시비아의 희가스 업사이클링 사업 합작회사 설립 업무협약식에서 브랜트 프리소라 아렌시비아 사장과 체결한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SK머티리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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