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투혼’ 우즈 父子, PNC 챔피언십 공동 8위
이전
다음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가 19일 PNC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끌어안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