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 마비 반성문도 못써'…'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징역 5년 구형
이전
다음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유명 작곡가겸 사업가인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지난 9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 출두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