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 속 혁신” 현대차그룹 ‘40대·女 임원’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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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하비브(왼쪽부터) 기아 부사장, 이영택 현대차 아세안권역본부장 부사장, 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 부사장. 사진 제공=현대차
지성원(왼쪽부터)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전무), 안경수 현대로템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전무), 이정엽 현대로템 디펜스솔루션사업부장(전무). 사진 제공=현대차
안형기(왼쪽부터) 현대차 전자개발센터장(전무), 유지한 자율주행사업부장(전무), 김창환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전무), 박영우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상무), 전재갑 준중형총괄2PM(상무). 사진 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