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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실 필요? 美 증시 1%대↑”…①소비데이터 ②국채금리↓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12/22/26F01GZ4X3_16.jpg)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구실 필요? 美 증시 1%대↑”…①소비데이터 ②국채금리↓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12/22/26F01GZ4X3_17.png)
콘퍼런스 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 추이. 콘퍼런스 보드
![“구실 필요? 美 증시 1%대↑”…①소비데이터 ②국채금리↓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12/22/26F01GZ4X3_18.png)
미 기존주택 매매 건수 추이. 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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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의 2년 연속 하락은 드물지만 현실화하면 올해(현재 약 -19%)보다 낙폭이 더 커질 수 있다.
![“구실 필요? 美 증시 1%대↑”…①소비데이터 ②국채금리↓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12/22/26F01GZ4X3_20.jpg)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콘퍼런스 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 추이. 콘퍼런스 보드
미 기존주택 매매 건수 추이. NAR
S&P의 2년 연속 하락은 드물지만 현실화하면 올해(현재 약 -19%)보다 낙폭이 더 커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