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분간 '손'살같이…토트넘의 심장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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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프랑스 니스와의 친선전에서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경기하는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경기 전 웜업하는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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