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넘어 대체육·건기식 투자 확대…글로벌 입맛 잡아
이전
다음
미국 현지 소비자들이 농심의 신라면을 맛보고 있다. 농심은 올해 미국 제2 공장 본격 가동을 계기로 현지 시장에서 라면 1위 업체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사진 제공=농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