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철강' 수소환원제철 선도…배터리 소재 글로벌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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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리튬 생산을 위한 데모플랜트. 서울 여의도의 약 30배 크기로 2030년까지 연간 30만 톤의 리튬을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된다. 사진제공=포스코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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