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지상 최대의 쇼’서 만난 ‘인생 최대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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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페이블맨스’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오른쪽)이 자신의 분신 새미 페이블맨(게이브리얼 라벨 분)에게 카메라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 제공=Universal Pictures and Amblin Entertainment
부모를 따라 처음 극장에 간 일곱 살 새미가 영화의 매력에 빠져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스크린에 빠져 있다. 사진 제공=Universal Pictures and Amblin Entertainment
꼬마 새미를 연기한 마테오 조리안의 눈동자는 호기심 가득했을 스티븐 스필버그의 어린 시절을 상상하게 한다. 사진 제공=Universal Pictures and Amblin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