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영하 22도 한파에 지하철 운행 중단…출근길 시민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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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독립문역 사이 터널 내 선로에서 화재가 발생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3호선 독립문역 인근 버스정류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온 23일 잠시 운행이 중단된 지하철 3호선 불광역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외투 모자를 쓰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독립문역 사이 터널 내 선로에서 화재가 발생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3호선 독립문역 승강장에 대화행 열차가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