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라임 주범' 김봉현 도피 도운 조카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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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도주를 도운 혐의를 받는 조카 김모 씨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김봉현(47)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최근 모습. 사진=서울남부지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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