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더'…'축구황제' 펠레 위독, 아빠 안은 딸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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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황제’ 펠레를 끌어 안은 딸 켈리 나시멘투./ 켈리 나시멘투 인스타그램 캡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한 리오넬 메시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낸 펠레./ 펠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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