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연휴, 산타도 발 묶였다…북극發 한파에 얼어붙은 美
이전
다음
미국 뉴욕주 버팔로 이리카운티의 호숫가에 위치한 한 식당이 24일(현지 시간) 통째로 얼어붙어 있다. 로이터통신
캐나다의 토론토피어슨국제공항에서 24일(현지 시간) 수백 건의 항공편이 결항·지연되면서 수하물들이 적체돼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오하이오 고속도로 순찰대가 사고 하루 만인 24일(현지 시간) 공개한 턴파이크고속도로 50중 추돌 사고 현장 모습. 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