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세습 불법 판결에도 63곳 유지…법 어겨도 '과태료 500만원' 뿐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희룡(가운데)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세종시 산울동 아파트 건설 공사 현장을 방문, 건설노조의 불법행위와 관련해 공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게시판에 구인 정보가 게시돼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