勞, 정권 바뀔때마다 전면전…정부는 票心에 휘둘려 양보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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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이 노사관계개혁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문체부 e영상역사관
1996년 노동법 개정안이 통과되자 민주노총이 총궐기에 나섰다. 민주노총 제공
/문체부 e영상역사관
2014년 김무성(왼쪽 두 번째) 당시 새누리당 대표와 박남춘(〃 세 번째) 민주당 사무총장이 철도노조 파업 관련 합의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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