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6년여 만에 임시 석방…정유라 '기뻐서 눈물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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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의 이유로 형집행정지 1개월을 허가받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66) 씨가 26일 오후 청주 여자교도소를 나서고 있다. 최씨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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