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미국의 中 반도체 견제, 韓 아닌 대만만 수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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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웨이(왼쪽부터) TSMC 최고경영자(CEO)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류더인 TSMC 회장이 지난 6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TSMC 컴퓨터 칩 공장 건설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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