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엔투비와 철강공급망 강건화·ESG 확산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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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만(왼쪽) 철강협회 부회장과 이유경 엔투비 대표이사가 28일 서울시 송파구 철강협회 본사에서 철강업계 공급망 강건화와 ESG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철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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