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무비 위상 재확인 했지만…극장가 회복 더뎌 시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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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왼쪽) 감독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한국 영화 ‘브로커’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송강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269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올해 개봉작 중 흥행 1위를 차지한 영화 '범죄도시2'. 사진 제공=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영화 ‘탑건: 매버릭’의 한 장면. 81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외화 흥행 1위에 올랐다.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