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연말 경적 울린 힐튼 자선열차,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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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힐튼 서울에 전시된 힐튼 빌리지와 자선열차 미니어처/사진=CDA
은혜민(왼쪽 다섯번째) CDA 대표와 직원들이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자선열차 전시 현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직원들 뒤로 올해 마지막 전시를 상징하는 호텔 건물 모형이 서있다./사진=C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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