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관광객 몰려온다…훈풍 부는 지방공항
이전
다음
대구시 초청으로 지난달 입국한 대만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이 대구 중구 서문로 근대골목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구시
대만 단체관광객들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30일 새벽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구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