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유병률 높으면서도 주사 꺼리는 한국…'먹는 인슐린'에 최적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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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브 키드론 오라메디 파마슈티컬 CEO가 29일 조선 팰리스호텔 서울강남에서 열린 '경구용 인슐린 캡슐(ORMD0801) 임상 현황' 설명회에서 한국 진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메디콕스
마이클 라비노비츠 오라메드 최고상업책임자(CCO)가 29일 조선 팰리스호텔 서울강남에서 열린 '경구용 인슐린 캡슐(ORMD0801) 임상 현황' 설명회에서 임상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메디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