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미사일 120발 쏟아부어…美는 지상전 대비 장갑차 지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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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으로 기반시설이 파괴되고 전력이 끊긴 29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의 한 식당 앞에 휴대용 발전기가 설치돼 있다. 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25㎞ 떨어진 벨라루스 서남부 이바나바 지구의 하르바하에서 29일(현지 시간) 격추된 미사일 잔해가 농경지 한가운데 떨어져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0일(현지 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화상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