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집 초인종 누른 40대女…풀려나자 미용실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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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정지훈(비)씨와 김태희씨 부부.사진=레인컴퍼니
소속사에서 공개한 비와 김태희 부부의 사생활 피해 사진. 지난 2월 한 40대 여성이 이들 부부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눌렀다. 사진=써브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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