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년 양회 3월4일부터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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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의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가 열리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중국 오성홍기가 나부끼고 있다. 연합뉴스.
차기 총리로 유력한 리창 전 상하이시 당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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