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넘긴 대장동 수사…남은 건 李·50억 클럽 의혹[안현덕 기자의 Law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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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해 12월 29일 국회에서 열린 '검찰 인권침해 수사의 문제점과 제도적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해 12월 9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상도 전 의원이 지난해 11월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결심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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