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새해 직전까지 우크라 공습…푸틴 '우크라전 정당성, 우리에게 있다'
이전
다음
3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공습을 받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폭발에 따른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31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가 미사일 공습을 받아 최소 21명의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한 남성이 숨진 아내의 시신 옆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