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는 중국인' 우기는 中 바이두, 2년째 시정 요구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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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 최대포털사이트 바이두에서 윤동주 시인을 검색하면 국적은 ‘중국(中國)’, 민족은 ‘조선족(朝鮮族)’으로 나온다. 사진=서경덕 교수 제공
윤동주의 생가 입구에 ‘중국 조선족 애국시인’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대형 표지석이 자리해 있다. 사진=서경덕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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