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인니 용접공 41명 입국…교육 후 생산현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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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한국에 입국한 인도네시아 국적 용접공 41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교육 등을 마친 후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생산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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