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흑토끼해, 붉은황소 같은 증시 활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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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영(앞줄 왼쪽 여섯째)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사장과 백혜련(〃다섯째)국회 정무위원장, 이복현(〃넷째) 금융감독원장, 김소영(〃일곱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앞에서 열린 '2023 증시대동제'에 참석해 계묘년 증시 활황을 기원하며 축포를 쏘아 올린 이후 박수를 치고 있다./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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