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北, 연초부터 같은 민족 생존 위협…잘못된 길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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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열린 주한대사·국제기구 대상 정책설명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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